곽중보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
$pos="L";$title="";$txt="";$size="153,151,0";$no="201003281202341391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지난 주는 인도의 기준금리 인상 소식에 약세출발 했지만, 미국 3대 지수가 연중 최고점을 경신하고 외국인 매수세가 지속되면서 +11.61p(+0.69%) 오른 1697.72p로 마감됐다. 24일 45개 상장사가 감사보고서를 미제출했다는 소식에 중·소형주가 약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전체 주식시장에 미치는 부담은 크지 않았다.
이번 주는 지난 주와 유사하게 완만한 상승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 3대 중앙은행의 저금리 유지 및 추가적인 양적완화 정책시행, 1분기 어닝시즌을 앞두고 상향 조정되고 있는 기업 실적, 분기말을 앞둔 윈도우 드레싱 효과 등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다만, 초계함 침몰이라는 돌발 변수 등장, 31일 경기선행지수의 전월비 감소 가능성 등 부담요인들도 있는 만큼 적극적인 추격매수 보다는 저점매수 관점에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주식시장에는 세상사 모든 일들이 반영이 된다. 주식과 경제에 연관된 일들뿐만 아니라 정치·사회·외교·문화적으로 중요한 사건들도 그에 따른 증시 영향이 어떠할지 따져보게 된다. 그런데, 가끔 분석의 영역을 벗어나는 일들이 시장에 영향을 주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우리나라의 지정학적 리스크를 그러한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겠다.
초계함 침몰에 따른 변수가 시장에 어떻게 영향을 줄지가 관심인데, 이번 사건이 지정학적 리스크로 확대되지 않는다면 지나치게 부정적인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된다. 지난해 5월25일 북한 핵실험과 서해 미사일 발사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었던 당시 장중 급락 이후 낙폭을 회복하는 빠른 복원력을 보여줬다는 점을 참고할 필요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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