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26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석유소비 감소 우려가 확산되면서 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5월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 대비 53센트(0.7%) 감소한 배럴당 80센트를 기록했다.

국제유가는 이날 발표된 미국의 지난해 4·4분기 국내총생산(GDP) 상승폭이 당초 기대보다 적게 나타나면서 석유 소비가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돼 원유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상무부가 발표한 지난해 4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는 5.6%로 결정됐다. 블룸버그가 전문가를 대상으로 조사한 예상치는 5.9%로 예상치에 못 미치는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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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벤츠 BNP파리바 상품 선물의 애널리스트는 “GDP 확정치가 나오면서 원자재 시장이 다소 움츠러들었다”며 “지속적인 경제성장에 대한 비관론이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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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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