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김형오 국회의장은 27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제122차 IPU(세계의원연맹) 총회 대표연설을 위해 27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김 의장은 이번 대표연설에서 '정치적 화해 및 굿 거버넌스의 중심의 의회'에 대한 우리 국회의 노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IPU는 1989년 세계의회 교류를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현재 151개 회원국과 8개 준회원국으로 구성됐다.


우리나라는 집행의원 겸 아시아태평양 그룹을 대표하는 IPU 부회장인 진영 의원, 이주영 의원, 우제창 의원, 이명수 의원이 대표단으로 참석한다.

또 김학송 국회 국방위원장, 추미애 환경노동위원장, 최거훈 의장비서실장, 배준영 국회 부대변인 등이 동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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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 의장은 이번 방문에서 태국 의회의 초청으로 차이 칫촙(Chai Chidchob) 국회의장과 아피싯 웨차치와(Abhisit Vejjajiva) 총리를 만나 양국 간 교류 및 실질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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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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