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KB국민은행은 오는 4월 1일부터 여신 심사시 외부전문기관의 환경평가결과를 기업신용등급에 반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국민은행은 24일 오전 KB국민은행 명동본점에서 이경학 여신그룹 부행장과 환경평가 전문기관인 ㈜에코프론티어의 정해봉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평가정보 활용에 대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B국민은행은 여신금액 80억원 초과 기업의 신용평가시 에코프론티어의 환경평가결과를 활용해 우량 환경평가 기업에 대해서는 신용등급을 상향하고, 환경관리에 취약한 기업은 신용등급을 하향조치 하는 등 기업의 신용등급 산정 시 전문기관의 환경평가 결과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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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 지난해 9월부터 자체적으로 ▲환경경영 평가표 ▲녹색성장산업 평가표 ▲PF대출 환경위험 평가표등 3가지 종류의 ‘친환경평가표’를 마련하여 여신금액 80억원 초과 보유한 기업의 신용평가시 활용해오고 있으며 지난 2월말까지 214개 기업에 대해 친환경평가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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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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