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5사단 밀입국선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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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지난 11일 밤 11시 29분에 육군 35사단 군산대대 상황실에 비상이 걸렸다. 군산대대 해안감시대 장병이 어청도 남서방 8마일 해상에 미식별선박이 발견했다는 보고가 들어온 것.
대대는 연대와 사단에 상황을 보고하고 대대장 김정호 중령을 중심으로 한 5분대기조를 구성해 군산외항으로 급파했다.
간첩선인지 밀입국선인지 아직 구분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미식별 선박은 해안 쪽으로 점점 다가왔다. 군산대대는 외항의 북측제방과 내항의 장산도에 위치한 열상감시장비를 모두 가동시켰다. 또 연락장교를 군산해양경찰서에 파견보내 군경합동작전을 전달하고 해군의 레이더까지 동원했다.
상황이 발생한지 11분만에 모든 작전은 짜여진 각본처럼 만들어졌다.
새벽 2시 15분 해양경찰의 고속정이 압송한 미식별선박이 외항에 입항했다. 미식별 선박은 중국 산둥성 소속 어선(140t). 군산대대는 교육을 받은대로 정밀수색작업에 나섰다. 중국어선 안에서 밀수품 뱀 500kg(8박스)와 밀입국자 7명이 발견했다.
합동신문결과 대공용의점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해안감시대의 철통경비와 신속대응이 없었다면 아찔한 상황이 나올만한 사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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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2작전사령관 이철휘 대장은 이 소식을 듣고 22일 군산대대를 방문해 독수리연대에 부대표창, 군산대대장과 군산해경 구난경비과장 등에 개인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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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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