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올해 37개 주요 광고주 가운데 32%가 광고비를 늘릴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1일 한국광고단체연합회(광단연)가 주요 광고사를 대상으로 광고주 현황 조사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또 광고주 가운데 54.1%는 작년수준의 광고비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고, 광고비를 줄인다고 응답한 광고주는 13.6%로 집계됐다.
전체의 60%는 올해부터 허용되는 가상·간접광고가 광고시장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응답했다. 광고주의 32.4%는 간접광고를 집행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고, 13.5%는 가상광고를 집행할 의사사 있다고 밝혔다.
광고업계 관계자는 “가상광고는 스포츠 경기에서 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스포츠 경기 중계에서는 경기장 입간판 등이 노출되기 때문에 가상광고에 대한 거부감이 적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광고 효과에 견줘 저평가된 매체로는 인터넷이라는 응답이 37.8%로 나타났다. 이어 케이블TV가 16.2%, 지상파 TV가 8.1%로 집계됐다. 인터넷은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광고의 효과 측정이 가능한 매체로서 관련 시장이 더욱 성장할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광고 효과가 고평가된 매체로는 지상파 TV 43.2%, 신문 40.5%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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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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