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지난 2008년 국내 안구건조증 환자가 150만명을 넘어섰다.


최근 6년간 환자 수가 2배 이상 급증한 가운데 여성이 상대적으로 증가 폭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이 최근 6년간 안구건조증 환자수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08년 환자수가 151만명으로 2002년 74만명보다 2.03배에 달했다.


성별 진료환자수는 2008년 남성이 47만명, 여성은 104만명으로 여성이 2.2배 많았다.

연령별로는 20대가 22만명, 30대 24만명, 40대 28만명, 50대 26만명, 60대 23만명으로 조사됐다. 10만명당 진료환자 수는 남성과 여성 모두 70대가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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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으로 인한 건강보험 총 진료비는 2005년 469억원에서 2008년 770억원으로 3년새 1.64배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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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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