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치훈 대표이사는 삼성전자 사장, 프린트 사업부장, GE에너지 아시아태평양총괄사장을 지냈다.
또한 삼성SDI는 에너지 사업영역 확대에 따라 배터리 및 관련 시스템의 제조, 판매, 임대업 및 서비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