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오는 2014년이면 우리나라의 수산물 생산 370만톤(2008년 336만톤), 어가소득 3800만원(3118만원), 수산물 수출 25억불(14.5억불)을 달성할 계획이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5일 이 같은 내용의 '제3차 수산진흥종합대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의 가장 큰 특징은 지구 온난화 등 급변하는 조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어업현장의 애로를 해소하고 수산업 재도약 기반 구축을 마련하자는 것 이란 게 농식품부측은 설명이다.
우선 어선 1085척의 집어등을 LED로 교체하고 7000ha의 탄소 흡수 바다숲을 조성하는 등 저탄소 녹색 수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다. 또 연근해어선을 13% 감축하고 연안 바다목장 50개소를 조성하는 한편 자율관리를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외해양식장 19개소와 갯벌어업단지 7개소를 개발하고 친환경 인증대상품목을 확대하하고 38척의 원양어선을 신규건조하고 15개 연안국과의 MOU를 체결해 수산물 수출 25억불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73개소의 수산시장 시설을 개선하고 49개소의 다기능 수산물 유통시설을 조성하는 등 고품질 수산식품의 안정적 공급체계 구축하고, 매년 400여명의 후계 수산업경영인을 육성하고 어촌관광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총 투융자 규모는 7조 961억원이 될 예정이며 연평균 1조 4192억원 규모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주식은 세금 안 내는데" 내년부터 年 250만원 넘...
농식품부는 이번 대책을 추진해 오는 2014년 수산물 생산 세계 10위, 수출 20위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2007년기준으로 우리나라는 수산물 생산 세계 13위, 수출 26위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