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정부와 제약업계가 산업육성을 위한 대화창구를 마련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과 제약업계 CEO 5명은 최근 회동을 갖고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협의체 구성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장관과의 회동에는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 이종호 중외제약 회장, 윤석근 일성신약 대표, 김인철 LG생명과학 대표 등 5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10월 시행 예정인 시장형 실거래가상환제도에 관해 제약업계의 의견을 전달하며 "시행을 재검토 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전 장관은 10월 시행의지를 재확인 했으나, 제도를 보완하고 수정하는 논의를 진행한다는 차원에서 협의체 구성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형 실거래가상환제도는 의료기관이 제약사로부터 보험약가보다 약을 싸게 구입하면 그 차액만큼 의료기관에 장려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대신 보험약가는 그에 맞게 인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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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들은 이 제도가 업체의 수익률 하락을 초래해 장기적으로 제약산업 발전을 저해할 것이라며 반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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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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