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세계광엑스포행사서 4.5km구간 이동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오는 16일 공군 전투기가 광주 도심을 시속 8km속도로 달린다.


15일 공둔에 따르면 대한민국 영공을 지키던 F-5전투기가 16일 광주 세계광엑스포를 위해 전라도 광주시 도심 속을 달릴 예정이다.

전투기는 조종사 1명만 타는 F-5E와 2명이 탑승하는 F-5F모델로 공군 제1전투비행단에 착륙해 상무시민공원까지 총 4.5km구간을 이동하게 된다.


자동차가 다니는 도로에 전투기가 엔진의 힘으로 달리는 것은 첫 사례로 전시상황에서나 볼 수 있는 광경이라고 공군은 전했다.

F-5 전투기는 4월2일 개막하는 광주세계광엑스포 행사장에 5월9일까지 전시되며 시민들은 직접 탑승해 기념촬영을 할 수 있다. 또 전투기에 탑승할 수 있는 빛하늘모험관에서는 국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최초 초음속 비행기 T-50 가상 시뮬레이터가 설치돼 상공을 직접 비행하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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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투기 시가지행진으로 16일 오후 2-3시 사이 광주공항에서 서창대교, 김대중 컨벤션센터, 상무시민공원에 이르는 구간은 교통이 통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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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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