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박진희 김범 등의 출연으로 관심을 모았던 MBC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이하 아결녀)가 한자리수 시청률로 종영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영된 MBC '아결녀'는 5.4%(전국)를 기록했다. 지난 10일 방송분 5.7%와 비교해서도 0.3%포인트 하락한 셈이다.

'아결녀'는 '히어로'의 후속작으로 시작했지만 '추노' 등 경쟁작의 강세로 인해 좀처럼 반응을 얻지 못했다. 또한, 현실성이 떨어지는 관계설정도 문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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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간대 방영된 KBS '추노'는 31.2%를 차지했고, SBS '산부인과'는 11.3%를 기록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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