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는 10일 올해 들어서만 인터넷쇼핑몰 구매 피해 접수가 380건에 달했다고 밝혔다.
주문한 물건이 오지 않거나 환불 지연 및 판매자와 연락 두절 사례가 주된 피해 유형인 것으로 조사됐다. 품목별로는 신발이 277건(71.6%)로 가장 많았고, 가방이 52건(13.5%), 의류가 45건(11.6%)이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200건(51.7%)로 가장 많았으며, 10대가 123건(31.8%)으로 그 뒤를 이었다. 피해금액은 5만원에서 10만원 사이가 210건(54.3%)로 가장 많고, 10만원에서 20만원 사이가 110건(28.4%), 5만원 미만이 55건(14.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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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는 최근 들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전자상거래로 인한 사기 및 소비자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비자 피해가 빈번한 업체의 명단을 전자상거래센터 홈페이지에서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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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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