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국책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KIET) 신임 원장 후보가 3배수로 압축됐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지난 5일 KIET 원장 후보자 심사위원회를 열어 총 8인의 응모자 가운데 이재훈 전 지식경제부 차관, 송병준 KIET 선임연구위원, 한충민 한양대 경영학과 교수 등 3인을 원장후보자로 선정, 이사회에 무순위로 추천키로했다고 9일 밝혔다. 연구회측은 이르면 18,19일 중 이사회를 열어 3인 후보자 가운데 1인을 원장으로 임명할 계획이다. 오상봉 현 KIET원장은 지난 2004년 3월부터 올 3월까지 연임해 6년간 임기를 채웠다. 후임 원장은 이르면 이달 중 취임해 임기 3년의 제 18대 원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재훈 전 지경부 차관은 광주 출생으로 광주제일고, 서울대 경제학과, 미국 미시건대학교 경제학 석사, 성균관대 행정학 박사를 마쳤으며 행정고시 21회로 상공부, 통상산업부, 산업자원부를 거쳐 지난 2008년 지경부 2차관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4.29 재보선에서 한나라당 소속으로 인천 부평을에 출마했다가 고배를 마셨으며 현재 한나라당 부평을 당협위원장,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을 맡고 있다.


송병준 KIET 선임연구위원은 경북 금릉 출생으로 대구고, 고려대 경제학과, 미국 뉴욕주립대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수학했으며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원에 있다가 1990년부터 KIET에 몸담아 왔다.

AD

한충민 한양대 교수는 서울대 경영학과, 미국 뉴욕대 경영학석사, 미국 미시건대 경영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웨인스테이트대, 하와이대, 독일 만하임대학, KIET 연구위원 등을 거쳤으며 KOTRA 비상임이사, 한국국제경영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