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운동을 좋아하고, 카드 게임을 좋아하는 미국 내 최고령자 메리 조세핀 레이가 114세를 일기로 사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레이는 1895년 5월 17일 뉴 햄프셔에서 태어나 114세 294일을 살았다. 노인학 연구 그룹(GRG·the Gerontology Research Group)에 따르면 레이는 전세계에서 두 번째로 나이가 많은 인물이었다.

가장 나이가 많은 인물은 레이보다 7일 먼저 태어난 일본의 치넨 카마. GRG에 따르면 1895년 8월 3일에 태어난 네바 모리스가 미국내 최고령자로 등극했다.


레이는 생전에 보스턴 레드 삭스 야구팀을 좋아하는 등 열렬한 스포츠 팬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일주일에 두세번이상 카드게임을 즐기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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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남편은 40여년 전에 세상을 떴으며 유족으로는 2명의 아들, 8명의 손자, 13명의 증손자, 5명의 고손자(손자의 손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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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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