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전업농 호당 평균경영규모 2.6ha→5.2ha 증가
위기농가 1752호에 4270억원 지원, 1409억원규모 농지자산가치 보존
[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농지은행사업을 통해 우리나라 쌀산업의 농업경쟁력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2006년부터 시작된 경영회생지원사업은 지난해까지 총 4270억원의 정부예산을 투입해 경영위기에 처한 농가 1752호의 농지 2514ha를 매입했다.
이를 통해, 담보농지 경매처분의 사전예방으로 1409억원에 해당하는 농지 자산가치가 보존됐고, 경영위기 농가들은 고율연체이자 부담대신 저렴한 농지임대료 부과로 연간 545억원의 연체이자비용을 절감한 것으로 분석됐다.
농지은행 사업은 크게 경영위기에 처한 농가 지원을 위한 경영회생지원사업 등이 주내용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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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지난해 1700억원 보다 700억원이 증가한 2400억원을 정부예산에 반영해 경영위기 농가 지원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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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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