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인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이 국내 정치상황에서 한 발짝 물러나 자원외교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8일 이상득 의원실에 따르면 이 의원은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대통령특사 자격으로 아프리카 3개국(우간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나미비아)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에서 이 의원은 지식경제부와 한국광물자원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아프리카의 석유와 광물 등 에너지 자원에 관련한 협의를 벌일 예정이다.
이 의원은 앞서 한일의원연맹 회장 자격으로 오는 10일 1박2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 요코미치 다카히로(橫路孝弘) 중의원 의장과 나카소네 야스히로(中曾根康弘) 전 총리를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AD
이 같은 이 의원의 잇단 자원외교 행보는 지난해 6월 '정치 2선 후퇴' 선언 뒤 국내 정치에서 손을 떼고 외교활동에만 전념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