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미주씨앤아이는 주식회사 지피다이아몬드를 흡수 합병하기로 했다고 5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미주씨앤아이 대 지피다이몬드가 1 대 25.1527415이다.
회사 측은 "경영활동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경영자원의 통합으로 효율적인 자산관리를 통해 주주가치를 증대하기 위해 합병한다"고 설명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