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독일 신발브랜드 가버가 기존의 백화점 슈즈멀티숍에서 나와 단독 브랜드로 전환해 모노샵을 연다.


수입 컴포트슈즈 및 워킹슈즈 멀티숍인 워킹온더클라우드는 오는 3월부터 멀티숍에서 판매하던 가버를 단독 브랜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멀티숍 전체 브랜드 매출 가운데 70% 정도를 차지할 만큼 인기가 높아 라인을 보다 다양하게 갖추기 위해 단독브랜드로 전환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기존 멀티숍은 '슈마이스터숍'으로 바뀐다. 압구정본점과 목동점에 문을 열고 30년 이상 경력의 신발장인과 정형신발 전문가 등 2명의 독일인이 상주하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가버는 롯데백화점 본점·강남점·잠실점·분당점·부산본점, 롯데 광주 프리미엄아울렛 등에 매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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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버는 올해로 61년된 독일 신발브랜드로 천연 소가죽원단을 수공예기법으로 제품을 만든다. 한 켤레 신발제작에 140여 단계의 공정작업을 거치며 특히 밑창에 쿠션을 넣어 걸을 때 충격을 완화해주는 풋 베드가 특징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매장은 450여개, 지금까지 판매한 신발만 2억3390만 족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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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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