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용석 기자] 외교통상부는 ‘신(新)아시아 외교’의 주요 협력대상인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과의 실질적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박재현 본부 대사를 아세안 대사로 임명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까지 아세안 대사는 주인도네시아 대사가 겸임해왔다.

박 대사는 지난 1981년 외무고시 제15회로 외무부에 입부, 아태통상과장, 주제네바 참사관, 다자통상국 심의관 등을 거쳐 주라오스 대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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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관계자는 “정부는 그동안 지난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이명박 대통령의 베트남.캄보디아 방문 및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 등을 통해 신아시아외교의 핵심 파트너이자 우리의 최대 협력지역인 아세안과의 우호 협력 관계를 한층 증진시켜 왔다”며 “이번 아세안 대사 임명을 통해 대(對)아세안 외교의 체계화 및 내실화를 기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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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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