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학군, 편의시설 등 3박자 두루 갖춰.. 주거환경 양호
‘안양석수 하늘채’는 옛 석수주공3단지를 재건축한 아파트다. 지하2층, 지상11 ~ 지상18층 11개동 규모에 81㎡~162㎡(공급면적 기준) 총 553가구로 지어졌다.
계약후 곧바로 입주가 가능하다.
‘안양석수 하늘채’는 단지를 관통하는 보행자 동선을 중심으로 ‘길’을 테마로 한 조경과 실개천, 바닥분수 등 휴식공간을 곳곳에 마련하고 지상은 차 없는 등 단지로 조성해 쾌적성을 높였다.
겨울철 창문을 열지 않고도 신선한 바깥공기가 유입되는 가구내 환기시스템은 물론 자연채광이 유입되도록 천창을 이용한 지하주차장과 썬큰을 이용한 커뮤니티시설을 마련했다.
$pos="C";$title="안양석수 하늘채 투시도";$txt="";$size="550,269,0";$no="2010022515075645972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안양석수 하늘채’는 단지 남서쪽으로 안양천이 흐르고 있고, 충훈산, 꽃메산 등 단지 배후에 녹지가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지하철1호선 관악역과 안양역은 물론 KTX 광명역 이용이 손쉽고 서해안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을 이용한 광명, 시흥 등 수도권지역으로의 접근성도 양호하다.
단지 인근에 상권시설이 발달돼 있고, 롯데백화점, CGV, 이마트 등 다양한 문화, 편의시설을누릴 수 있다.
‘안양석수 하늘채’ 단지 안에 마련된 샘플하우스는 2월 26일부터 공개될 예정이다. (문의 031-471-3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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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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