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2010 인사동 전통문화 찾기 마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사동에서 올 한 해 동안 ‘2010 인사동 전통문화 찾기’ 행사를 진행해 우리의 전통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 도심 한복판에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져 살아 숨쉬고 있는 전통문화의 거리이자 전국 최초 문화지구로 지정된 전통문화거리 인사동을 더욱 널리 알리고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0 인사동 전통문화찾기’는 ▲우리나라 24절기 민속체험 ▲전통문화체험행사 ▲전통의상 포토존 운영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우리나라 24절기 민속체험’은 24절기를 효과적으로 활용한 선조들의 지혜와 과학적인 생활상을 배우고 체험하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봄·여름·가을·겨울을 대표하는 절기를 하나씩 정해 남인사마당에서 여러 가지 체험 행사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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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8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신밟기풍물패놀이를 비롯 부럼깨기, 제기차기 등이 진행한다.
또 6월 15,16일에는 여름의 절기 단오절 풍습체험, 9월 22, 23일 가을의 절기 추석명절보내기, 12월 21, 22일 겨울의 절기 동지팥죽먹고 한해 액운 막아내기 체험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전통문화체험행사’는 북인사마당에서 3월부터 10월 중 총 여덟 번의 다채로운 참여 행사로 꾸며진다.
3월 20일 연 만들기와 제기 만들기 등 전통민속놀이 도구만들기를 시작으로 4월에는 천연염색공예, 5월에는 도예공예, 6월에는 탈공예, 7월에는 한지공예, 8월에는 점토공예(토속인형), 9월에는 대나무공예, 10월에는 짚풀공예에 참여해 볼 수 있는 등 직접 보고 배우는 교육의 기회로 삼기에도 충분하다.
또 외국 관광객들과 자라나는 우리 어린이들이 한국 전통의상의 멋과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통의상 포토존’은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인사동 일대에서 운영된다.
특별 준비된 촬영세트에서 왕, 왕비, 태자, 공주 등 화려한 궁중의상에서부터 평민과 기생의 옷까지 다양하게 준비된 의상을 입고 색다른 기분을 느껴볼 수 있다.
종로구는 2010 인사동 전통문화찾기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문화의 보고로 알려진 인사동이 전통을 계승·발전시킬 수 있는 소중한 교육의 장으로 자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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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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