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올해 중소플랜트기자재 업체 수출확대를 위한 해외 벤더 등록과 국내 엔지니어링·조달·건설(EPC)업체와 동반진출을 위한 '플랜트기자재산업협의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휴설비에 대한 거래 활성화 및 수출 촉진을 위해 '유휴설비 유통지원센터 설립을 추진한다.
정지택 회장은 "회원사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한 현장에 기반을 둔 활동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기계산업계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는 기계산업발전 정책협의회를 기업·연구소·단체 등으로 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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