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이백순 신한은행장은 다음달 8일부터 7박8일 일정으로 서울대 치과병원 의료진과 함께 캄보디아 해외자원봉사 활동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전일인 24일 오후 서울대 치과병원에서 이 행장과 서울대 치과병원 장영일 병원장을 비롯한 의료진 및 자원봉사단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캄보디아 해외자원봉사 활동을 위한 해외 자원봉사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2008년부터 서울대학교 치과병원과 3회째 공동으로 진행해 오고 있는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으로 올해에도 캄보디아 프놈펜 지역에서 구순구개열(언청이) 수술 및 일반 치과 자원봉사활동을 포함한 현지 지역자원봉사을 실시할 예정이다.
은행에 따르면 해외봉사활동으로 그동안 38명의 캄보디아 주민이 구순구개열 수술을 받아 밝은 미소를 되찾았으며 약 650명이 치과 진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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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G20 성공개최기원 한국국제협력단(KOICA) 홍보단에 참여하는 등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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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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