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용석 기자] 스티븐 보즈워스 미국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이번주 중국 베이징(北京)과 서울, 그리고 일본 도쿄(東京)을 차례로 방문한다.
필립 크롤리 국무부 공보담당차관보는 22일 정례브리핑에서 "보즈워스 대표가 성 김 6자회담 수석대표와 함께 6자회담 파트너 국가들을 방문, 회담 재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내일 워싱턴을 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즈워스 대표는 베이징에서 최근 왕자루이(王家瑞)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과 김계관 북한 외무성 부상의 교차 방문을 계기로 이뤄진 북.중 협의 내용에 대해 중국 측으로터 설명을 들은 뒤 그에 대한 후속 대책을 협의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우리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위성락 외교통상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도 23일부터 이틀간 베이징을 방문할 에정이어서 현지에서 한·미·중 3자 간 협의도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크롤리 차관보는 "최근 (중국과) 북한 당국자들과의 만남이 있었기 때문에 현재의 상황을 점검하고 협의할 것"이라며 "우린 여전히 북한으로부터의 (6자회담 재개를 위한) 신호을 바라고 있고, 그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