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최근 토플리스 차림으로 촬영하다 말고 갑자기 눈물까지 펑펑 쏟으며 세트장에서 벗어나 제작진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다고.
2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에 따르면 이는 월간 음악잡지 Q의 화보를 찍다 발생한 일.
$pos="C";$title="";$txt="";$size="501,395,0";$no="2010022215492197647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그러던 중 이런 사진은 싫다며 남자친구가 찍어주지 않는 한 카메라 앞에 다시 설 수 없다며 눈물을 흘리면서 세트장 밖으로 나갔다고.
한 소식통은 “엽기적인 의상과 무대 매너 못지않게 엽기적인 가가의 행동에 제작진은 잠시 할 말을 잊었다”고 전했다.
가가는 지난달 14일 밤 갑작스러운 몸의 이상으로 미국 인디애나주 퍼듀 대학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콘서트를 포기하고 응급차에 실려 간 바 있다.
$pos="C";$title="";$txt="";$size="262,343,0";$no="2010022215492197647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가가의 사진이 실린 Q는 다음달 23일 발매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