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1147원에서 지지되고 있다.

오후들어 역외매도가 가중되면서 하락 압력을 키웠으나 1147원선에서 당국개입경계감이 만만치 않게 작용하고 있다.


22일 오후 2시3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2.8원 하락한 1147.6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지난주 후반 미국의 재할인율 인상, 그리스 재정적자 등의 악재가 한풀 가시면서 급등폭을 되돌리는 양상이다.


다만 코스피지수가 상승하면서 외국인 주식순매수가 2239억원으로 강하게 유입되고 있어 환율 하락 압력을 더욱 높여주고 있다. 춘절 연휴를 마치고 개장한 중국증시는 0.05% 하락하면서 아시아증시 중 유일하게 부진한 양상이다.


오전중 환율은 정유업체, 가스공사 등의 결제수요와 역외매도, 수출업체 네고 등이 1150원대에서 한동안 맞물렸다.


오후들어 역외가 매도세를 강화했음에도 당국의 1140원대 방어의지가 의식되면서 하락속도는 줄어들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1147원대에서 당국 개입 경계감이 강하다"며 "장후반까지 숏커버 수요도 있을 것으로 보여 현 레벨에서 지지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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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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