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바이 vs 역외,네고'..원·달러 1150원대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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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1150원선에서 수급이 팽팽하게 맞물리고 있다.
미국 재할인율 인상 여파 완화와 그리스 재정적자에 대한 250억 유로 지원 결정 등으로 환율이 하락개장했으나 장초반 하단에서 매수세도 만만치 않다.
22일 오전 11시2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0.10원 하락한 115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갭다운 개장한 후 1150원대 초반에서 등락을 거듭하다가 1149.7원에 저점을 찍은 상태다.
수요사이드에서는 가스공사를 중심으로 한 공사 바이와 정유업체 결제수요가 하단을 떠받치면서 저점매수가 일어나고 있다.
아울러 공급 사이드에서는 고점매도에 나선 역외와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막고 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고 있으나 하단에서 매수 물량이 떠받치면서 낙폭을 확대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변동폭이 많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여전히 대외 환경 변화에 취약한 모습이고 아래쪽으로는 약간의 개입경계감, 공기업 추가매수 가능성 등이 상존하고 있다"며 "역내 수급도 공급우위 상황은 아닌데다 위쪽에서 일부 수출기업들의 대기매물 및 역외 고점 매도도 나오고 있어 박스권 장세가 상당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오전 11시9분 현재 33.60포인트 오른 1627.50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1717억원 순매수로 강한 매수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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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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