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 특수부장들은 방위산업 관련 범죄ㆍ교육비리ㆍ국부유출 범죄 등 주요 범죄유형에 관한 대응 전략을 발표와 토론을 통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30분 동안 진행됐고, 전국 18개 지방검찰청과 8개 자치지청 특수수사 전담 부장검사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전국 특수부장 회의는 매 년 정기적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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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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