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영 국방부 장관과 라사 유크네비시엔느 리투아니아 국방부 장관은 17일 오후 국방부 청사에서 회담을 하고 향후 양국간 군사교류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여성이자 소아과 의사 출신 유크네비시엔느 장관은 국회의원을 거쳐 지난 2008년 국방장관으로 임명돼 업무를 수행해오고 있다.
국방장관직은 리투아니라 내 서열 3위의 직책으로 고위급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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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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