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지수는 2.7% 올라 1만306.83을 기록했고, 토픽스 지수는 2.2% 상승해 904.63으로 장을 마감했다.
리조나 은행의 토다 코지 펀드매니저는 “비록 부진한 속도지만 미국 경제가 회복되고 있다”며 환율이 안정적이라는 가정 하에 전자제품 생산기업과 같이 글로벌 경제에 영향을 많이 받는 기업들이 올해 유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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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름 기자 speedmoo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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