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아시아 지역의 인플루엔자 유사환자 수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세계보건기구(WTO)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아시아 지역의 인플루엔자 유사환자 분율(ILI.표본감시기관 외래 환자 1000명당 독감 유사환자수)이 평년 기준치에 가까운 수준으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WHO는 인플루엔자 A[H1N1](신종플루) 상황에 대한 주례보고에서 "동아시아에서 전반적인 활동이 실질적인 감소세를 보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WHO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는 ILI가 평년 기준치에 가까운 수준으로 실질적 감소를 나타냈다. 이웃나라 일본 역시 인플루엔자 활동이 계속 감소, 계절적 기준치에 근접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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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해 4월 이후 전세계에서 신종플루로 인해 사망한 사람의 수가 1만5292명(7일 현재)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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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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