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성 조합장 등 10일 자양1동 주민센터 찾아 자양1동주민센터에 104만원 맡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광진구(구청장 정송학) 자양골목시장조합이 지난 10일 자양1동주민센터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104만4580원을 기탁했다.
시장 고객들이 잔돈과 자양골목시장 100원짜리 쿠폰을 모아 성금함에 넣고 상인들도 십시일반 모아 성금 100여만원이 마련됐다.
자양골목시장조합(조합장 김정성)은 지난해 12월부터 올 1월까지 상인들과 시장을 찾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골목시장 주 출입구 2개 소에 '희망 2010 저소득주민 따뜻한 겨울보내기' 지원을 위한 성금모금함을 설치했다.
$pos="C";$title="";$txt="김정성 자양골목시장 조합장(사진 가운데)과 박상철 자양시장조합운영위원장(사진 오른쪽)이 김진수 자양제1동장(사진 왼쪽)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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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심리가 꽁꽁 얼어붙어 그 어느때 보다도 어려운 시기이지만 시장을 보러온 주부들이 잔돈과 자양골목시장 100원짜리 쿠폰으로 어려운 이웃돕기에 동참, 대형마트에서는 볼 수 없는 재래시장만의 따뜻하고 훈훈한 정을 확인하게 된 것.
김진수 자양1동장은 “올 겨울은 체감경기가 나아지지 않아 힘든 가운데 작은 정성을 모아준 자양골목시장 김정성 조합장과 조합원들 그리고 성원해 시장고객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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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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