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서울시는 13~15일 설 연휴기간을 특별 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귀성·귀경객 등을 위한 교통대책을 마련,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교통대책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기간 고속·시외버스는 하루 1241회를 늘려 총 6484회(약 16만8000명)를 운행한다. 특히 이날 새벽 4시부터 17일 새벽 4시까지는 개인택시 부제를 해제해 1만5000여대의 택시를 더 운행토록 했다. 또 이날 12시부터 15일 자정까지 남부순환로 남부버스터미널~서초IC 구간(0.5㎞) 양방향의 도로변 1개 차로를 임시 버스전용차로로 운영한다.
본격적으로 귀경이 시작되는 14~15일에는 밤늦게 귀경하는 시민을 위해 버스와 지하철의 막차시간을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 24시간 교통대책상황실(서울TOPIS, 738-8703, 8793)을 운영하고 120번 다산콜센터와 서울시 홈페이지(topis.seoul.go.kr)를 통해 버스나 지하철 이용방법 등을 안내한다.
한편 광화문광장에서는 설날 당일 오후 2시부터 오후 9시까지 7시간 동안 세종로 양방향의 차량을 통제하고 '설날 한마당'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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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행사 당일 세종로 양방향 교통통제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03번, 109번, 9708번 등 세종로 구간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31개 노선을 의주로, 을지로 등으로 우회운행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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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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