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서울 강남 일대 하수처리방식이 빗물과 생활하수를 분리하는 형태로 통일된다.


서울시는 탄천하수처리구역 하수도를 분류식으로 정비하기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11일 밝혔다.

탄천 처리구역은 30% 이상이 일반 가정의 생활하수와 빗물을 각각 다른 하수관으로 흘러가게 하는 분류식으로 돼 있지만 하수도가 제대로 정비되지 않아 수질을 개선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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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탄천 처리구역 분류식 하수도 정비를 통해 ▲오접으로 인한 하수도를 재정비하고 ▲오수관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또 올해부터 설계에 착수하는 성내, 대치 등 2개 지역의 하수관거정비 사업에 분류식 하수도 정비계획을 반영, 2011년부터 정비 공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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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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