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정운찬 국무총리가 영화 '아바타'를 집에서 봤다고 발언해 도마에 올랐다. '불법 다운로드'를 의심케 하는 발언이어서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정 총리는 10일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대정부질문에서 손숙미 한나라당 의원이 '아바타'를 봤느냐고 묻자 "네, 집에서..."라며 말끝을 흐렸다.

정 총리의 발언은 인터넷 상에서 빠른 속도로 확산되며 논란을 일으켰다. '아바타'는 현재 극장에서만 관람이 가능한 콘텐츠이기 때문. 정 총리 발언이 사실이라면, 자택 PC를 통해 불법 파일을 다운로드 받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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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영 총리 공보실장은 "(아바타 발언은) TV 영화정보 프로그램에서 대강 봤다는 뜻"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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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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