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용석 기자] 외교통상부는 최근 과테말라에서 발생한 우리 교민의 납치 피살 사건과 관련, 체류 국민 보호방안 협의를 위해 백주현 재외동포영사국장을 9일부터 11일까지 현지에 파견한다고 8일 밝혔다.
백 국장은 이 기간 동안 과테말라 내무부와 검찰 등 치안담당 주요 인사를 만나 현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을 보호키 위한 양국 간 공조강화방안 등을 협의하는 한편, 교민 간담회를 열어 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12일에는 멕시코에서 열리는 ‘중남미지역 사건·사고 담당 영사회의’에 참석해 이 지역에서의 우리 국민들에 대한 사건·사고 예방과 유사시 본부-공관 간의 유기적 협조 체제 강화방안 등을 협의키로 했다.
이번 ‘중남미지역 사건·사고 담당 영사회의’엔 과테말라, 니카라과, 도미니카공화국, 멕시코, 베네수엘라, 볼리비아, 브라질/상파울루,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우루과이, 자메이카,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트리니다드토바고, 파나마, 파라과이, 페루 등의 공관에서 활동 중인 사건·사고 담당영사 20여 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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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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