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유럽발 위기로 인한 공포로 미국 회사채 신용 리스크가 3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신용부도스왑(CDS)를 평가하는 마킷 CDX 북미 투자 등급 지수(Markit CDX North America Investment-Grade Index Series 13)는 5.25bp 오른 107bp를 기록, 지난해 11월 107.02bp를 기록한 이래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치가 상승한 것은 회사채에 대한 투자자 신뢰가 악화된 것을 뜻한다.

지수는 유럽 주변국의 재정 위기가 지난 4분기부터 안정세를 되찾은 미국 경제에도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우려로 3일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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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재니몽고메리스콧의 경제전문가 가이 레바스는 "외부의 개입이 없는 한 유럽발 위기에 대한 공포감은 점점 더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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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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