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정원 국제전문기자]강진으로 초토화 된 아이티 구호작업이 위조 식량 쿠폰이 확산되면서 한층 혼란에 빠지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8일(현지시간) 유엔 세계식량계획(WFP)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지난주부터 구호 식량을 쿠폰에 따라 배급하기 시작하면서 가짜 티켓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고 전했다.
더구나 구호 식품이 암시장으로 흘러들면서 차익을 노린 전문 사기그룹이 본격적으로 위조 쿠폰을 찍어내고 있다는 것이다.
유엔 당국은 이를 방지하기 위해 쿠폰의 색깔을 매일 바꾸고 있지만 위조 티켓은 끊이지 않고 있다.
유엔은 현재 가족을 잃은 주민과 부양 자녀가 많은 여성 등을 최우선 대상으로 선정해 식량을 지원하고 있다.
AD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유정원 국제전문기자 jwyo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