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패션브랜드 MCM의 성주그룹이 아이티 지진피해 난민을 돕기 위해 오는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자선바자회를 진행한다.
이번 바자회는 한국컴패션 관계자 및 일부 후원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청담동에 있는 MCM 하우스 매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수익금은 한국컴패션을 통해 아이티로 전달된다. 바자회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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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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