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정원 국제전문기자] 미국 동부 지역을 강타한 폭설로 워싱턴 DC 연방정부 기관이 8일(현지시간) 휴무에 들어갔다.
또 대부분 학교도 9일까지 문을 닫았다. 상원도 이날 예정된 일부 공직자의 인준 투표를 연기했다.
지난 주말 폐쇄됐던 덜레스, 레이건, 볼티모어 공항은 7일 일부 재개됐지만 아직 정상화되지 못한 상태다.
이와 함께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 등의 수 만여 가구는 여전히 전력공급이 끊어진 채 추위와 암흑의 밤을 보냈다.
기상당국은 9일 밤부터 10일 아침까지 워싱턴과 뉴욕 일대에 최고 12인치(31㎝)에 이르는 큰 눈이 다시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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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원 국제전문기자 jw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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