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용석 기자] 통일부는 북한 이탈주민에 대한 지역 적응지원 기관인 ‘하나센터’ 16곳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천해성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광역지방자치단체와의 협의를 거쳐 서울 3곳, 인천·경기·강원·충남·경북에 각 2곳, 경남·광주·전남에 각 1곳씩의 하나센터를 이달 중순 개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하나센터는 지난해 지정된 6곳을 포함해 총 22개소가 전국에서 운영된다.
하나센터는 탈북자 정착교육기관인 하나원에서 12주간 정착교육을 마친 탈북자들을 대상으로 3주간의 초기 집중교육과 1년간의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회복지시설과 대한적십자사의 시·도지사 등에 설치돼 있다.
통일부는 "이번에 확충하는 지역적응센터와 이미 시행 중인 전문상담사 등을 통해 탈북자들에 대한 정착지원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통일부는 올해 2·4분기 중 8곳의 하나센터를 추가 지정, 올해 각 시·도에 1곳 이상씩 총 30곳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pos="C";$title="";$txt="(자료: 통일부)";$size="500,529,0";$no="201002031352471747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