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옛 미군기지 캠프페이지가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다. 지난 2004년 폐쇄된 이후 57년만이다.
춘천시는 국방부로부터 캠프페이지 시설물 국유재산 무상사용이 지난달 최종 승인됨에 따라 캠프케이지내 격납고 등 일부시설을 시민생활체육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고 2일 밝혔다.
무상사용 허가시설은 건물상태가 양호한 격납고 1동 2424㎡와 진입로 개설용 4848㎡이다. 시는 건물에 20억원을 투입해 오는 3월부터 탁구장, 배트민턴장으로 개보수할 계획이다. 또 캠프페이지 관통도로에서 격납고까지 왕복 2차로와 인도를, 이용편의를 위한 주차장도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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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반환 미군기지내 시설물에 대한 국유재산 무상사용승인은 전국에서 춘천시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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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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