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무한도전";$txt="[사진=MBC '무한도전' 홈페이지 캡쳐]";$size="470,310,0";$no="201001301829253128302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복싱 특집편 2부가 시청자들에게 감동의 눈물을 선사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대중들에게 소외된 여성 권투를 활성화 하고, WBA 페더급 여자 세계 챔피언 최현미 선수 돕기에 앞장서는 모습을 그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 선수와 2차 방어전 상대자 일본 챔피언 텐고 쓰바사 선수의 경기를 보여줬다.
유재석과 박명수는 경기 해설을 맡아 성공적으로 끝마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지난해 11월 21일 WBA 여자 세계 타이틀 매치 경기 당일이 되자 멤버들은 경기 장소인 경기도 수원 곳곳을 돌아다니며 비인기 종목인 여성 복싱경기를 홍보했다.
바다, 케이윌, 원투, 브라운 아이드 걸스 등 여러 가수들이 많은 스케줄이 있음에도 불구, 두 사람을 위해 링 위해서 노래를 부르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최 선수의 일일트레이너 길과 정형돈은 경기 전 최 선수에게 찾아가 "너의 옆에 있을거야"라고, 쓰바사에게도 찾아가 "몸은 어떤가? 우리가 더 떨린다. 링 밖에서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응원했다.
챔피언 벨트를 지키겠다는 진념으로 나선 최 선수와 좋은 경기를 펼쳐 승리하겠다는 쓰바사 선수는 정정당당한 경기를 펼쳐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날 두 선수들은 뛰어난 정신력으로 자신과의 싸움을 펼쳤다. 경기의 승자는 최 현미 선수에게 돌아갔지만 두 사람다 최선을 다하는 자세에 관객들은 눈물을 흘렸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열심히 싸워준 쓰바사 선수에게 찾아가 박수를 치며 "감사하다. 너무 멋졌다. 항상 쓰바사 선수의 경기를 응원하겠다"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박명수는 "어려운 환경에서 노력하는 선수들에게 힘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여성 권투를 응원했다.
'무한도전'은 그동안 대중들에게 무관심과 소외받고 있는 비 인기 종목인 봅슬레이, 스포츠 댄스 등을 앞장서 활성화시켜왔다. 이번 여성권투에도 혼신을 다해 최선을 다해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시청자들은 드라마 공식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 '여자 권투 수준이 많이 올라갔다', '무한도전 덕분에 국가를 떠나서 서로의 환경에서 각자가 열심히 노력해온 두 선수를 모두 응원하며 볼수있게 된 것에 가장 고맙게 생각한다',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가벼운 눈물이 아닌 마음 속에서 우러나오는 감동을 받았다. 펑펑 울었다' 등의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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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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