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29일 유럽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BMW와 인피니온테크놀러지의 매출 전망이 개선된 점과 미국 경제성장률 속보치가 6년만에 최대폭을 기록하면서 투자심리를 달랬다.
런던시간 오후 5시 10분(한국시간) 현재 영국 FTSE100지수는 전일 대비 42.78포인트(0.83%) 상승한 5188.52를 기록했다.
프랑스 CAC40지수는 50.67포인트(1.37%)오른 3739.46으로, 독일 DAX30지수는 68.46포인트(1.24%)상승한 5608.79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BMW는 4.8% 급등했다. 지난 2009년도 실적 전망에 대해 자신있다고 언급하면서 BMW의 주가는 상승세를 탔다.
인피니온테크놀러지도 3% 상승했다. 2분기 연속 수익을 내면서 실적 기대감을 높였다.
생활용품업체인 헨켈 주가도 1.2%나 올랐다. 헨켈 역시 올해 실적이 눈에띄게 증가할 것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주가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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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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