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한 증권사 채권딜러는 “오늘 증권사들이 아침에 통안2년물을 4.20%에 낙찰받아 이익을 보고 있는데 쉽게 롱장을 포기할지 궁금하다”며 “증권사들이 국채선물지수를 받치고 있는데 얼마나 버티느냐가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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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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