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에피밸리 장훈철 대표(오른쪽)와 일렉테크 왕동레이 대표는 27일 중국 LED 합작법인 설립에 대한 본계약을 체결한 후 악수하고 있다.";$size="550,407,0";$no="201001281347576862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에피밸리(대표 장훈철)는 중국 가전IT업체 일렉테크와 LED에피웨이퍼·칩을 생산하는 합작사 설립에 대한 본계약을 28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까지 1차로 유기금속화학증착장비(MOCVD) 10대 규모의 양산라인을 구축하기 위해 700억원을 투자하고 향후 MOCVD 100대 이상 설비투자가 진행된다. 총 투자금액은 약 7000억원대.
또 에피밸리가 생산량의 국내 판매에 대한 독점권을 갖고, 합작사의 에피웨이퍼 및 칩 전체 매출에 대한 최대 10%의 로열티를 별도로 받는 사항에도 최종 합의했다.
지난 8일 양사는 중국 장쑤성내 양저우 지역에서 공장 기공식을 마쳤으며, 본격적인 공장설립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본계약 체결로 시설건축, 주요장비 구매 등 양산라인 구축에 속도를 내는 등 합작공장 설립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장훈철 대표는 27일 홍콩 추엔완에서 왕동레이(王冬雷) 일렉테크 대표와 본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에피밸리측은 1차 생산라인 가동 시 최소 연간 30억원의 로열티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장훈철 대표는 "LED 칩 공급부족 현상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준비한 중국 LED 합작법인 설립이 결실을 맺었다"며 "혼자 힘으로 대규모 설비투자를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합작법인은 LED 설비투자에 대한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해외 1곳에 합작법인을 추가 설립하고, 국내에서는 현물투자유치 또는 국내 합작의 형태로 설비를 증설, 국내거점 1곳, 중국 포함 해외거점 2곳 등 총 3곳의 LED 생산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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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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