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밸리측은 "관계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고소장을 접수하는 대로 고소인에 대한 맞고소 등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고소인이 어떤 목적을 가지고 근거 없는 횡령, 배임 주장을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장훈철 대표와 회사는 이번 횡령, 배임혐의에 대해 추호의 거리낌이 없다"며 "중국합작법인 설립, LED 실적 확대 등 정상적인 경영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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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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