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SBS 수목드라마 '산부인과'의 제작발표회가 병원홍보, 미숙한 진행, 배우들의 지각 등으로 관계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27일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학교 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산부인과' 제작발표회는 예정보다 20~30분가량 지연됐다.

주연배우 고주원이 약속시간보다 늦은 시각에 나타났을 뿐 아니라, 장서희는 대한산부인과 의사회 와이즈우먼 캠페인 홍보대사로 선정돼 제작발표회를 홍보의 장으로 활용하는 등 아쉬운 부분이 엿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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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장서희는 "여자분들 뿐 아니라 남자, 미혼 분들도 공감하면서 볼 수 있는 드라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시청률을 떠나 인간적으로 성숙할 수 있을 것 같고 좋은 드라마라는 평가를 받고 싶다"고 전했다.

'산부인과'는 산부인과를 무대로 환자들의 애환, 의사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다. 장서희 고주원 서지석 정호빈 송중기 이영은 등이 출연하며, '로비스트' '그 여자'의 이현직 PD, '일지매' '바람의 화원' 등의 최영훈 PD가 연출한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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