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광물공사";$txt="조용 강원도 정무부지사, 김신종 광물자원공사 사장, 박선규 영월군수(왼쪽부터)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size="408,356,0";$no="201001261421314232114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탄광산업의 부흥지였던 강원도가 소재산업의 메카로 부활한다.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 김신종)는 26일 영월군청에서 김신종 사장, 강원도 조용 정무부지사, 영월군 박선규 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광물자원 개발 및 소재산업 육성을 위해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물공사와 강원도ㆍ영월군은 부존자원의 조사 및 경제성평가, 광산개발 협력 , 소재산업 육성, 자원산업관련 사업 검토 및 참여 등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
강원도에는 국내 유일의 철광산이 가행 중이며, 국내 광산물 생산량 중 석회석 70%, 석탄 88.5%, 규석 52%, 운모 51%의 생산을 담당하는 등 자원공급처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고품위의 석회석, 백운석, 규석 등은 소재산업에 사용되는 기초원료로, 예를 들어 규석을 이용하여 메탈실리콘을 생산 후 이를 가공한 폴리실리콘은 태양전지, 반도체 등에 없어서는 안 될 핵심소재.
지난해 말 포스코도 마그네슘 제련소 부지로 강릉을 선정한 바 있다. 중국 대신 강원도를 선택한 것은 마그네슘의 원료로 사용되는 백운석(석회석의 일종, 돌로마이트)이 풍부하게 매장되어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광물공사 김신종 사장은 "세계 4대 부품소재 강국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고품위의 원료광물 확보와 고순도로 정제ㆍ가공하는 기술 개발, 두 가지 숙제를 함께 풀어야 한다"며 "이러한 점에서 강원도가 최적의 입지"라고 평했다.
한편, 광물자원공사는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에 따라 이미 지난 정부 때 확정된 강원도 원주시 이전을 본격화하기 위해 올해 부지매입을 완료하고 사옥신축설계를 시작하여 늦어도 2013년까지 본사이전을 계획하고 있다. 이와 관련 광물공사 김신종 사장은 강원도 조용 정무부지사와 의견을 나누고, 이전에 따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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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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